메트로시티, 케이트 모스와 함께한 #FLASH 캠페인 공개

입력 2019-11-04 18:21   수정 2019-11-04 18:22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가 공식 홈페이지, SNS, 유튜브 등을 통해 19FW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 엠버서더인 케이트 모스와 함께한 6번째 캠페인으로, 화려한 홀리데이 스타일인 #FLASH를 컨셉으로 한다. 케이트 모스는 시선을 압도하는 스팽글 드레스에 메트로시티 퀼팅백을 매치해 레전드 모델다운 아우라를 발산했다.

관계자는 “시크하면서도 트렌디한 두 아이콘의 만남은 완벽한 시너지를 발휘했다”며 “케이트 모스는 특유의 고급스러우면서도 당당한 매력을 뽐내며,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케이트 모스가 착용한 제품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캠페인에서 케이트 모스는 메트로시티의 역대 뮤즈인 밀라 요보비치, 아드리아나 리마, 케이트 베킨세일, 제시카 알바에 이어 새로운 라인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제품은 메트로시티의 시그니처 라인을 재해석한 아이템으로, 콤팩트한 사이즈에 메트로시티의 대표 로고 엠블럼(세라토 오로메쪼)을 삽입한 것이 특징이다. 볼드 디테일이 더해진 디자인은 글래머러스한 의상과 어울려 스타일리시한 연말룩을 완성했다.

한편, 실제로 케이트 모스는 공식적인 자리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메트로시티를 활용한 데일리룩을 선보여 주목 받고 있다. 특히 메트로시티 핸드백 모델은 그녀가 컬러별로 소장하고 있을 정도로 사랑받는 아이템으로, 패션피플 사이에서는 ‘케이트 모스백’으로 유명하다. 메트로시티 20SS 패션쇼&파티에서도 많은 셀럽과 인플루언서가 착용해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템으로 등극하기도 했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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